레터핑 모바일 청첩장 - 예신&예랑 사이가 좋아지는 공동 작업

결혼 준비를 하다보면 할게 정말 많죠😱

모바일 청첩장은 예비 신부와 신랑의 정보가 함께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한명이 가입해서 전적으로 작업을 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디를 공유할 수도 있지만, 아주 유쾌한 경험은 아니죠..

한명이 대부분의 작업을 하다보면 괜히 스트레스 받고, 괜히 결혼 준비로 예민해진 둘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제 레터핑에서 예비 신부와 신랑이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준비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 우리 사이를 확인해보세요🥰

레터핑은 상대방을 초대하고, 모바일 청첩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바쁠 때,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

예비 신랑, 예비 신부를 초대하고 함께 작업하는 과정은 아래와 같아요.

1. 사용할 모바일 청첩장 준비하기

모바일 청첩장으로 사용할 템플릿을 고르고, 저장합니다. (필수 정보만 입력해도 저장 가능!)

저장된 카드는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예비 신랑 또는 예비 신부가 레터핑에 이용하는 구글 메일 주소(***@gmail.com)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1번의 화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나'의 메일이 A@gmail.com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상대방의 메일이 B@gmail.com일 때, B@gmail.com을 위의 입력란에 기입하고 '연결 요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초대받은 상대방은 레터핑에 가입한 후 '마이 페이지'에서 이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확인'을 누르면 모바일 청첩장 공유를 위한 작업은 끝납니다😀

상대방과 연결이 완료되면, 나의 화면에서는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가 고정되어 나타나고, '연결 끊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동시에 내가 생성한 모바일 청첩장들의 '공유하기'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위의 화면 예시를 기준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분홍색 박스가 표시되어 있는 'sharing example' 청첩장을 공유하기 위해, 그 속에 있는 '공유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비로소 내가 연결한 상대방에게 해당 청첩장이 공유되고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작업하기 위한 상태가 완료됩니다!

간단하죠?

상대방 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공유된 카드가 화면에 뜨게 됩니다.

나와 상대방 모두 '마이 페이지'에서 편집할 청첩장의 '편집'을 눌러 작업화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각종 예식 및 계좌 정보 기입, 사진 편집 등을 신랑과 신부가 "함께" 작업하고, 더욱 빠르고 간단히 '우리'의 모바일 청첩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과 서로 발맞춰 나가며 느끼는 돈독한 관계를 모두 얻어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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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12/17/2024 by letterping